셀렉트 클라우드 시작하기

셀렉트 클라우드 시작하기
Photo by Maxime Horlaville / Unsplash

안녕하세요 셀렉트팀입니다.

셀렉트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 구글 로그인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쿼리하고 결과를 조회합니다.
  • 작성한 쿼리를 팀원과 공유합니다.
  • 원하는 메뉴와 페이지를 만들고 어드민으로 제공합니다.

시작하기 위해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app.selectfromuser.com/login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로그인이 이루어지면 기본 무료회원으로 가입이 끝나고 아래의 화면이 보입니다.

  • 어드민은 YAML로 메뉴와 페이지를 제작하는 공간입니다.
  • 데이터 팀은 SQL로 쿼리를 작성하고 공유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튜토리얼을 위해 데이터 팀을 추가합니다.

원하는 팀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나중에 변경 가능합니다.

데이터 팀의 첫 화면입니다.

  • 연결된 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커넥션이 표시됩니다.
  • 공유된 쿼리: 같은 데이터 팀이 보게되는 공유된 공간입니다.
  • 나의 쿼리: 나만 보이는 공간입니다.

쿼리하기 앞서 데이터베이스 연결을 추가합니다.

연결하고자하는 데이터베이스 종류를 선택해주세요.

튜토리얼에서는 MySQL (AWS RDS)를 이용하겠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커넥션 정보를 입력합니다.

Sequel Pro, MySQL Workbench, DataGrip와 같은 디비클라이언트에 입력했던 정보를 그대로 입력하면 됩니다.

정보를 입력하고 연결 테스트를 클릭합니다.

셀렉트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가 연결이 되면 아래와 같이 예제쿼리 결과가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현재시간)

저장을 눌러 데이터팀에 추가합니다.

  • 같은 데이터 팀은 더이상 접속정보 공유없이 데이터베이스에 쿼리 가능합니다.
  • 접속정보는 암호화되어 저장되므로 추후 조회나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연결된 데이터에 추가한 데이터베이스가 보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이름을 누르면 테이블 목록이 보입니다.

테이블을 누르게 되면 스키마 정보가 보입니다.

클릭시 아래의 화면 표시

이제 쿼리를 작성하여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조회해봅니다.

클릭시 바로 아래와 같이 추가됩니다.

쿼리를 열면 오른쪽에 SQL편집기, 툴바, 결과화면이 보입니다

SQL 쿼리 편집기
툴바 (미리보기와 저장)
SQL 쿼리결과 조회화면

이제 원하는 쿼리를 입력하고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결과가 표시됩니다.

일부 옵션을 수정하고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결과를 다시 가져옵니다.

이름을 기입하고
미리보기를 클릭시
"문서 목록" 표시

만약 쿼리 결과물을 엑셀/구글시트로 다운로드 받고 싶다면 테이블 오른쪽에 버튼이 있습니다.

최초 다운로드시, 구글시트 연동을 위해 추가권한을 요청하는 팝업이 표시됩니다.

보안을 위해 셀렉트가 생성한 파일만 접근 가능하도록 최소한의 권한을 요청합니다.

페이지 새로고침 후 엑셀다운로드를 누르면

이와 같이 즉시 구글시트로 내보내기가 됩니다.

필요시 xlsx, csv등 다른 포맷으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다음 튜토리얼에서는: 어드민 메뉴와 페이지를 구성해보겠습니다.

Read more

어드민 개발 스택을 결정하기 전에

어드민 개발 스택을 결정하기 전에

어드민은 “나중에 한 번 정리하자”로 시작해서, 어느 순간 팀의 발목을 잡습니다. "React로 새로 만들까, Rails/Django Admin으로 버틸까, Retool 같은 도구를 쓸까, 내부 프레임워크를 만들까.." 스택 보다 먼저 정리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답을 먼저 구하고 방향을 정해보세요. 공통 체크리스트 어떤 스택을 쓰더라도, 이 네 가지는

By Hakbeom Kim
어드민 컴포넌트 개편

어드민 컴포넌트 개편

안녕하세요 셀렉트팀 이진혁입니다. 셀렉트어드민은 YAML 입력으로 다양한 화면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다양한 팀, 회사의 어드민과 내부 운영툴, 파트너센터, 대시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SQL 쿼리 실행 결과, API 실행 결과를 시각화하는 방향으로 고안되어 모든 스펙에 type: http type: query 가 필요한 방식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화면구성, 정교한 어드민 구현을 하다보면 많은

By LEE JINHYUK